대한전선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연이은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현지 판매법인인 T.E.USA가 미국 서부 지역에서 케이블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건의 계약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의 올해 총 수주액은 72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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