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펜젤러는 유명하지만, 고향 땅에서 그의 존재는 100여년 간 잊힌 존재였다.
아펜젤러의 이름이 고향 땅에서 조금씩 알려지고, 한국 교인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그의 묘역도 생겼다.
뉴저지에 있는 그로브 개혁교회는 그런 언더우드가 어린 시절 12년간 다녔던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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