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의 시신 여러 부분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사건의 범인이 중령 진급 예정인 현역 군인으로 확인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또한 피해 여성은 한 부대에 근무했던 임기제 군무원이었는데 이 남성은 10월 25일 범행을 저지른 이후 태연하게 전근 신고 등 근무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피해자는 33세 여성이며, 범행 당시에는 임기제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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