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아내 간병하다 아이디어 얻어 창업…2년 만에 이용자 2만명 모은 '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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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아내 간병하다 아이디어 얻어 창업…2년 만에 이용자 2만명 모은 '이 기업'

그는 암 투병 중인 아내를 간병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소재한 발투라 캐피탈 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내려놨다.

이에 닐 샤는 '케어야야'를 설립하고 간병인 중개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케어야야는 최근 치매 환자의 질병의 진행을 분석하고 추적할 수 있는 AI 기반 스마트 안경을 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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