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암 투병 중인 아내를 간병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소재한 발투라 캐피탈 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내려놨다.
이에 닐 샤는 '케어야야'를 설립하고 간병인 중개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케어야야는 최근 치매 환자의 질병의 진행을 분석하고 추적할 수 있는 AI 기반 스마트 안경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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