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FA 1호 예약' 발표라니…SSG-최정 '종신 사인' 초읽기, 계약금 때문에 도장 미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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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FA 1호 예약' 발표라니…SSG-최정 '종신 사인' 초읽기, 계약금 때문에 도장 미뤘나

최정은 2014시즌 종료 뒤 4년 총액 86억 원에 첫 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이제 최정은 세 번째 FA를 앞두고 있다.

최정이 비FA 다년계약이 아닌 공식 FA 계약을 택한 건 FA 계약금 때문이라는 시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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