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를 위해 프랑스산 소고기 70㎏이 수입 재개 조치 이후 처음으로 한국으로 수입됐다.
소고기 수출업체 비가드의 막상스 비가드 최고경영자는 "프랑스는 소를 목초지에 방목해 사육한 덕분에 소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육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한국 소고기 시장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프랑스산 소고기가 단시간 내에 존재감을 드러내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반응이 업계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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