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뉴라클사이언스(대표이사 성재영)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제17차 알츠하이머 임상학회(CTAD)에서 자사의 퍼스트 인 클래스 항체 신약 후보물질 NS101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이번 CTAD 학회 발표를 통해 NS101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데이터를 제시했다.
한편, 뉴라클사이언스는 알츠하이머 치매 외에도 또 다른 시냅스병증 질환인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을 적응증으로 하는 NS101의 1b/2a상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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