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축구국가대표팀에선 광주 김경민(왼쪽)과 대전하나 이창근이 ‘2번째 골키퍼’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김승규(34·알샤밥)의 부상으로 발생한 ‘나비효과’다.
김승규의 이탈로 대표팀 골키퍼 명단에 변화가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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