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전북 익산시가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지정했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현장 평가를 통해 가격, 위생, 청결 등을 심사하고 식당 6개소, 독서실 1개소, 카페 1개소 등 총 8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위해 지역화폐 '다이로움'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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