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수소·연료전지연구단의 김명근 박사와 유성종 박사 연구팀이 고내구성 탄소 지지체를 활용해 이리듐 사용량을 상용 촉매의 1/20 수준으로 줄인 고효율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리듐은 주로 남아프리카에서 채굴되므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이리듐 사용량을 줄인 촉매 개발이 시급하다.
연구팀은 고내구성 탄소 지지체를 도입한 저이리듐 촉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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