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아워팜’을 통해 ‘지속성 비타민C’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알피바이오 회사는 한 번의 섭취로 하루 종일 일정한 혈중 농도를 보장하는 ‘지속성 비타민C’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측했다.
아워팜 측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지속성 비타민C를 출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제품의 단기적 목표는 약사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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