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의 아내이자 작가인 장정윤이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겪은 경험을 털어놨다.
장정윤은 "아기를 낳고 나서 산후우울증이 갑자기 찾아왔다"며 최근의 상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나는 산후우울증이 올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출산 후에도 친정 엄마의 지원과 남편 김승현의 지속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우울증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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