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즌2를 암시하는 화려한 마무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박신혜가 연기한 강빛나가 인간으로 돌아갈 선택을 앞두고 연쇄살인마 정태규를 처단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태규가 죽인 피해자는 14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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