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7회에서는 김도현(연우진 분)이 성 범죄를 당할 뻔한 한정숙(김소연)을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숙은 동창생 김경식으로부터 아내를 위해 방문판매를 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집으로 찾아갔다.
김경식은 한정숙이 판매하는 상품을 보고 "이거네.입어 봐.어디 가? 이렇게 가면 안 되지.왜? 내가 입혀줄까?"라며 희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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