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빠진 FT아일랜드…이홍기, 2인 밴드 첫 선 "뭔지 모를 위로, 죽을 때까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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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빠진 FT아일랜드…이홍기, 2인 밴드 첫 선 "뭔지 모를 위로, 죽을 때까지 노래"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사생활 논란으로 팀 활동을 중단한 최민환을 제외한 2인 체제로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24 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 2024)' 2주차 무대에 오른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이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무대는 앞서 성매매 의혹으로 팀 활동을 중단한 최민환이 없는 채로 이홍기, 이재진 두 명이 처음으로 나선 공연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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