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1호 포' 윤동희 "직구 타이밍 간 게 적중...국제대회, 생소해서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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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호 1호 포' 윤동희 "직구 타이밍 간 게 적중...국제대회, 생소해서 재밌어요"

윤동희의 소속 팀인 롯데는 올해 66승 4무 74패로 7위에 머물렀다.

윤동희는 "어제 경기에서 교훈을 얻었고, 오늘 직구 타이밍에 공격하려고 했다.

윤동희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293 14홈런 8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9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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