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미영은 "저는 이제 고구마를 갈아서 넣는다"며 예상치 못한 김치 킥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영은 김장을 할 때에는 과일 배 대신 배 음료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영은 김장김치에 고구마로 특이점을 줬다면, 수육에는 쌍화탕을 넣는 이색적인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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