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빙자 특수절도, 사기 의혹이 불거진 '나는솔로' 23기 정숙이 "억울하다"라며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한 조건만남 빙자 특수절도 사건에서 뉴스 자료로 사용된 본인의 미인대회 사진에 관해서는 "도용당한 것" 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사진은 23기 정숙이 '나는솔로'에 출연하여 "2010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에서 인기상을 받았다"라며 참가자들에게 보여준 사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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