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대비해 한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쿠바의 아르만도 존슨 감독이 "한국의 좌타자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쿠바는 1일에는 0-2, 2일에는 3-13으로 한국에 패했다.
현재 쿠바 대표팀에서 가장 두려운 투수는 모이네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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