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들이 건강한 성인들에 비해 딴생각을 두 배 더 많이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 주요 우울 장애를 가진 참가자들은 건강한 대조군에 비해 두 배 이상 자주 마음이 방황한다고 보고했다.
주요 우울 장애를 가진 그룹에서는 마음의 방황이 부정적인 톤과 더 자주 연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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