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서한GP)이 시즌 2승 축포를 쏘아올리며 챔피언 경쟁의 마지막 불씨를 살려냈다.
첫 랩을 마쳤을 때 박규승과 오한솔에 이어 7그리드에서 떠난 최광빈(원레이싱), 정의철, 이정우, 김중군(서한GP),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 장현진 등의 순으로 대열이 만들어졌다.
리더가 된 정의철은 오한솔과 이정우, 김중군, 장현진을 거느리며 시즌 2승을 향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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