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이 도하영의 사생활에 깜짝 놀란다.
2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약칭 ‘내생활’) 9회에서는 미국 LA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추억을 쌓는 도도남매 연우·하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아침부터 신이 난 하영은 직접 도시락까지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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