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승(브랜뉴레이싱)이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제8전 슈퍼6000’ 예선을 1분54초691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최광빈은 1분54초019의 랩타임으로 Q1의 리더가 됐다.
최광빈, 정의철, 강진성, 이정우에 이어 오한솔(오네레이싱), 박규승(브랜뉴레이싱), 김중군, 장현진(이상 서한GP), 김동은(오네레이싱), 지난 7전 우승자인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이 10위로 Q2에 진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