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진행되는 구미라면축제에서 자신이 개발한 라면 메뉴로 부스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서씨까지 15명이다.
이 축제에 라면을 공급하는 농심은 1990년 구미공장을 설립한 이후 구미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부스에서 먹거나 구입한 라면은 모두 당일 새벽 구미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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