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열린 연세대 한국어학당 '제30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의 장원(연세대 총장상)은 독일에서 온 나탈리(24)씨에게 돌아갔다.
그의 작품은 사람 사이 사랑을 별과 태양, 중력에 비유한 시.
연세대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나탈리 씨는 오스트리아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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