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2001년생 트리오 양준석, 유기상, 칼 타마요를 앞세워 2024-2025시즌 정상을 노린다.
이런 상황에서 새롭게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은 선수들이 바로 양준석, 유기상, 타마요 등 젊은 선수들이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된 양준석은 첫 시즌은 2022-2023시즌 평균 2.6점에 그쳤으나 지난 시즌 3.9점으로 나아지더니 올해는 11.8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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