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했다는 패혈증 고백 두 달 만에..' 너무 심각해졌다는 '올해 53세' 홍석천 현재 건강 상태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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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했다는 패혈증 고백 두 달 만에..' 너무 심각해졌다는 '올해 53세' 홍석천 현재 건강 상태 (+사진 공개)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홍석천, 허리 디스크 토로..

홍석천 "코로나 1년 전 패혈증, 죽을 확률 8~90%" 앞서 지난 9월, 홍석천은 패혈증에 걸려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당시 홍석천은 "코로나 터지기 1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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