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이미지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구 코드네이처)’의 투자자가 구속됐다.
이 씨는 지난해 양자이미지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주가를 띄우고 200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증선위 결정 이후 한국거래소는 퀀타피아에 대한 주권 매매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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