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팔삭둥이로 태어나 출생신고를 늦게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2005년도에 술을 마실 수 있었냐"라는 양세찬의 질문에 김준수는 "정말 세상 밖에 ‘응애’하고 나온 건 86년 12월 15일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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