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 마비 증상으로 투병 중이라고 밝힌 자우림의 김윤아가 또다시 입원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남편 김형규가 "여보의 좋은 컨디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자, 김윤아는 싸늘하게 " 내가 주사 맞고 와도 소 닭 보듯이 하지 않느냐.
그러면서 김윤아는 면역 주사를 맞으러 매달 병원에 갈 때마다 단 한 번도 남편이 보호자로 온 적이 없다 고 폭로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