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추어탕’ 가격에 관심이 쏠린다.
추어탕.(사진=게티이미지뱅크) 1일 수산물 유통 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에 따르면 추어탕 주재료인 미꾸라지 가격은 양식 기준 국산(1㎏) 1만3000원으로 전년 동기 1만4000원 대비 7.1% 떨어졌다.
배추(1포기) 가격은 4875원으로 전년 동기 4704원과 비교해 3.6% 뛰었으며 △깐마늘(1㎏) 9639원→1만298원 △대파(1㎏) 4308원→3430원 △생강(1㎏) 1만2947원→1만1647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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