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혁명이었다..."KIM 처럼 해달라! 1200억 원한다"

나폴리의 에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재계약 조건 중 하나로 바이아웃 조항 삽입을 내밀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여름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바이아웃 조항 삽입을 허락했고, 이는 나폴리 구단에 혁명과 같은 일이 됐다.

나폴리는 지난 6월 크바라츠헬리아에게 500만 유로(약 75억원)의 연봉과 100만 유로(약 15억원)의 옵션이 포함된 계약 조건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