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융복합 바이오 의료 실증사업 선정…250억 규모 개발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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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융복합 바이오 의료 실증사업 선정…250억 규모 개발 총괄

아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형 융복합 바이오 의료제품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엑소스템틱은 고농도 자가 투여 사전충전형 바이오 의료제품 제조 기술개발 과제, 덴티스는 세포‧조직‧생체재료 복합체 기반 글로벌 진출형 바이오 의료제품 제조 기술 개발 과제, 한림제약은 약물 코팅‧포집된 초소형 흡수성 융복합 바이오 의료제품 제조 기술개발 과제에 각각 선정됐다.

김주희 교수는 “지난 4년간 식약처의 융복합의료제품 안전 기술 촉진 지원 연구수행을 통해 구축한 인허가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상이한 제조 기술을 하나의 제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제조 및 실증 플랫폼을 완성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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