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채원빈 따라다닌 헬멧남, 담임 아니었나? "정체 깜짝 놀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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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자' 채원빈 따라다닌 헬멧남, 담임 아니었나? "정체 깜짝 놀랄 것"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에서 최근 정체불명의 헬멧남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불태웠다.

영민은 성희에게만 하빈과 몰래 만난다는 것을 말했는데 어떻게 헬멧남이 온 것인지 의아해하며 화를 냈다.

헬멧남은 어둠 속에서 영민을 지켜보는 모습도 보여, 시청자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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