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케어라벨 솔루션 ‘CARE ID’를 서비스하는 순환패션 스타트업 윤회(대표 노힘찬)가 지난 10월 11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개최된 ‘성동구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서 무신사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회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CARE ID’ 솔루션을 패션브랜드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순환패션 도입을 촉진하는 모델을 제안했으며, 실현가능성과 확장성이 높이 평가돼 패션기업 무신사로부터 특별상을 수상받았다.
현재 윤회는 ‘CARE ID’ 서비스 정식 출시와 동시에 다수의 국내 주요 대형 패션브랜드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캠페인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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