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10월 수소법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수소의 날’ 기념식을 1일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수소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수소경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수소 산업인 격려를 위해 시작된 수소의 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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