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尹 국정지지도 취임 후 최저인 19%…20%선마저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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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尹 국정지지도 취임 후 최저인 19%…20%선마저도 붕괴

1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해 윤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72%였다.

여야 정당 대표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는 40%가 긍정, 49%가 부정 평가했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41%가 긍정, 51%가 부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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