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해 윤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72%였다.
여야 정당 대표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는 40%가 긍정, 49%가 부정 평가했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41%가 긍정, 51%가 부정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