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어린이집 내부 보안카메라(CCTV) 영상에는 A 교사가 빨간색 상의를 입은 아이 팔을 우악스럽게 잡더니 아이를 그대로 바닥에 내팽개치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지난 3월 어린이집으로부터 4살짜리 막내 얼굴에 상처가 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A 교사는 "(아이가) 놀다가 다쳤다, 미끄러져서 다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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