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를 맞고 심장이 멈췄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교사가 자신을 살려 준 병원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김관행 교사가 발전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앞서 김 교사가 낙뢰를 맞은 사고 당일 광주에는 벼락이 40번이나 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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