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악플러 소동' 후 이젠 나이 해명…"94년생 아닌 93년생" [엑's 이슈]
배우 한소희가 해명, 또 해명에 나섰다.
이보다 앞서 한소희는 악플러라는 누명으로 해명에 나서야만 했다.
한소희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전종서가 과거 혜리의 SNS에 악플을 단 비공개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던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이 한소희가 올린 바 있는 토성 사진과 같다는 이유로, 그가 혜리의 악플러 계정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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