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3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볍고도 과감한 이 선글라스는 캐주얼한 일상부터 도심 속 당당한 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감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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