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시작된 ' 나는 솔로 ' 23기 출연자 정숙이 과거 조건만남을 빌미로 남성들을 유인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30일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23기에 등장한 정숙은 자신을 "2010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라고 소개하면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
이후 모텔에서 남성을 만나면 샤워를 하라고 유도한 뒤 현금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방식으로 절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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