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산물, 이제 간편하게 수출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내 수산물, 이제 간편하게 수출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와 관세청(청장 고광효)은 11월 1일부터 어민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돕기 위해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FISH' 인증 품목을 FTA 원산지 간편인정 대상에 추가한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K-FISH 인증 품목을 간편인정 대상으로 포함하고, 국내외 수출 절차 간소화를 통해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강도형 장관은 "K-FISH 인증의 간편인정 추가로 수출업체의 서류 부담이 줄어든 만큼, 한국 수산식품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고광효 관세청장도 "FTA 원산지 간편인정 품목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보다 쉽게 수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