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코스프레한 상태로 쇼핑몰을 돌아다닌 커플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중국인 커플이 최근 경영권 분쟁을 겪으며 K팝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민희진 전 대표와 방시혁 의장을 코스프레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정부고 방시혁 코스프레 뺏겼네" "둘이 극적으로 화해한 줄" "중국에서도 저 둘의 갈등이 화제구나" "옆에 과즙세연 코스프레도 있었으면 최곤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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