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EJel)의 첫 싱글 'A N E W'는 '다시 새롭게'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를 비롯해 B-side 트랙 'New Reels(Feat.
이젤(EJel) 또한 작사에 참여해 '지금 아니면 안 돼'란 마음가짐을 담았으며, 꿈꾸는 모든 청춘을 위해 '지금'을 포기하지 않을 힘과 위로를 전한다.
상쾌하면서 로우파이한 사운드와 키치한 멜로디, 드라이한 어쿠스틱 드럼 사운드, 빈티지한 베이스 트랙까지 다채로운 요소들이 이젤(EJel)만의 '오렌지 베드룸 팝'이란 독자적 장르를 예고하며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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