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전기차 시설 등 새 발화 원인 맞춤형 대책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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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전기차 시설 등 새 발화 원인 맞춤형 대책 중점 추진"

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 전기차·배터리 관련 시설, 개인형 이동 장치, 무인 점포 등 새로운 발화 원인에 대해 맞춤형 대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 기간'으로 운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최근 우려가 커지는 개인형 이동 장치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각 사업장에 안전 수칙을 보급하겠다"면서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무인 점포에 대해서는 가맹점 본사 및 소방기관 간 화재 안전 협의체를 운영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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