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개발자 영상을 통해 서버 간 PvP 콘텐츠 ‘이노티아 워’를 최초 공개했다.
최대 4개의 길드, 길드 당 40명의 유저들이 직접 한 곳에서 전투를 벌여 최강의 서버를 가리는 초대형 콘텐츠로, 유저들 간 더욱 폭 넓은 교류가 가능하다.
이번 영상에서는 아이모 최초의 라이딩 시스템도 함께 공개됐으며, ‘이노티아 워’의 보상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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