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 버티고우 게임즈 플랫폼 '파파야 플레이'로 서비스 이관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항해시대 온라인', 버티고우 게임즈 플랫폼 '파파야 플레이'로 서비스 이관 결정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는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 해양 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 '파파야 플레이'로 이관하여 서비스 할 것이라고 31일 발표했다.

서비스 이관신청은 10월 30일부터 시작되어 현재 진행 중이며, 넷마블에서 이용하던 게임 플레이 정보가 그대로 이관되기 때문에 게임 이용자들은 이전과 동일하게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버티고우 게임즈는 이번 서비스 이관을 기념하여 이관신청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 특수 조선 강화허가증, 장인의 비전 소재 설계도를 증정하며, 추가로 진행하는 사전예약까지 등록하게 되면 '번개의 펜던트' 등의 펜던트 세트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포커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