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 호흡없는 이주여성 10개월 아기 신속 이송해 살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거창경찰, 호흡없는 이주여성 10개월 아기 신속 이송해 살려

경남 거창에서 호흡이 없는 이주여성의 아기를 경찰이 순찰차로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무사히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위험한 상태라는 것을 직감한 김 경위는 즉시 A씨와 아기를 순찰차에 태우고 2㎞ 떨어진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김 경위는 "아기 상태가 호전된 뒤 A씨로부터 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며 "위급 상황에 부닥친 이주여성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