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면허가 없음에도 불법 성형시술을 일삼은 뷰티샵 대표와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무허가 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2022년 2월부터 지난 7월까지 불법 성형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A씨가 사용한 의약품의 출처를 역추적한 결과 해당 약품이 의약품 무허가 도매업체 대표 B씨가 납품한 불법 유통 약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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